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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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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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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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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6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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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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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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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코로의 옷보는게 넘 재밌었어. 귀여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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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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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 와이티. 오동통하다. 미니바나나같아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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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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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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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꿈이야기
#more블랙배경에 빅토리안풍 주택과 꼬불꼬불한 멋진문양이있는 쇠창살들이 흰색라인으로 그려져있고 귀신과 관련된건 모두 흰색이라 귀신에게 조종당하는 사람은 발자국이 철퍽하고 흰 페인트처럼 표현된다던지 맵 레이더에 건물 뒤 흰색라인 실루엣으로 귀신이 근처에있는걸 보여주는게 신기했다.
기본적으로 주택 복도가 매우넓고 방도많아서 처음에 방탈출처럼 정보를 모았는데 중간중간 '보라'라는 이름을 알아낸 사람들이 어디론가 뭘 확인히러갔다왔고 그때부터 흰색물방울이 똑똑 떨어지는 이펙트가 생겼다.
나도 그걸 알아채자마자 이름이불려서 지하 정원에서 결혼식같은걸 했었는데 도와달라고하는말에 갔고 거기 입구에서(검은배경에 흰색라인풍경, 홀처럼 3갈래계단 쿼터뷰) 큰 고목뒤로 메이드들이 아가씨아가씨!하고 다급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엄청 오열하면서 전력질주하는 면사포쓴 하얀 캐릭터가 계단위의 나한테 돌진했고 뒤에서 메이드가 아가씨안돼요!하고 그녀의 배를 뾰족한 뭔가로 뚫었고 바로앞에있던 나한테 하얗게뿜는 피가 묻자마자 로딩화면같은게 뜨더니 <이제 보라가 당신을 봅니다> 하고 그뒤로 주택 곳곳에서 귀신과 숨바꼭질이 시작됨.
아이템은 무슨 실험자료들이랑 식료품들이랑 큰 쇠말뚝.. 보라를 제외한 귀신들은 사람모양이 되다만 하얀색 실루엣들이었고(발을 질질끌고다님) 보라는 긴레이스드레스에 명치까지내려오는 레이스면사포로 엄청 섬세하게표현된 흰색 실루엣이다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오열하기시작하고 입을 벌리면 빨간색이 주륵주륵하는 이펙트라 너무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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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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