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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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 메모

관리자Maltos

#memo 도시가 국화에 잠식됨.

일기란이랑 그림란을 나눠야겠다.

슬문명 다봤고 너무너무 재밌었다.
작가님이 자료수집과 여러 책들을 많이 읽으신게 티나는 즐거움이있었어.
난 차모니아시리즈때부터 인외종족을 민족성있게 다룬거에 약하다~~~~

각 캐릭터의 감정에 깊이들어가지않고 사건순으로 쭉쭉나아가는 담백한 소설 너무너무 오랜만에봤어.... 주인공의 감정을 강요하지않고 모험과 위기로 질문던지고 같이 풀어나가는 재미가있었다ㅠ
로맨스도 적당히 있었는데 이거도 담백해서 넘 좋았음ㅠ

관리자Maltos

당연히 노블이다.
생각난 브금도 키핑 Link URL

No. 104 메모

관리자Maltos

요즘 밤마다 소설읽고자서그런가 한동안 안꾸던 이야기있는 꿈들을 꾼다.
오늘은 히어로였는데 내 클론이 기억을 뽑아가서 007스타일로 첩보 총격전하는 꿈이었음. 기억을 뽑는 방법이 뭔가 동그란 원통형 퓨즈를 목뒤에 콱 박고 힘줘서 확 당기니까 반짝이는 척수같은게 촤악 뽑아져나오는거였는데 개아팠다.

관리자Maltos

?이거 언제올린거임?

No. 103 낙서

관리자Maltos

중쇄를 찍자 다 봤구 재밌었다. 긍정적이고 오버스러운 액션 좋아.
그리고 코코로의 옷보는게 넘 재밌었어. 귀여운 패션...

관리자Maltos

새친구 와이티. 오동통하다. 미니바나나같아

D

(군침 흘리고 감)

관리자Maltos

먹으면안대ㅜ0ㅜ

관리자Maltos

#memo 꿈이야기

#more
가상현실 호러게임하는 꿈을 꿨고 비쥬얼이 넘 고져스하고 중간중간 2D이펙트가 넘 예뻤는데 무서웠다.
블랙배경에 빅토리안풍 주택과 꼬불꼬불한 멋진문양이있는 쇠창살들이 흰색라인으로 그려져있고 귀신과 관련된건 모두 흰색이라 귀신에게 조종당하는 사람은 발자국이 철퍽하고 흰 페인트처럼 표현된다던지 맵 레이더에 건물 뒤 흰색라인 실루엣으로 귀신이 근처에있는걸 보여주는게 신기했다.
기본적으로 주택 복도가 매우넓고 방도많아서 처음에 방탈출처럼 정보를 모았는데 중간중간 '보라'라는 이름을 알아낸 사람들이 어디론가 뭘 확인히러갔다왔고 그때부터 흰색물방울이 똑똑 떨어지는 이펙트가 생겼다.
나도 그걸 알아채자마자 이름이불려서 지하 정원에서 결혼식같은걸 했었는데 도와달라고하는말에 갔고 거기 입구에서(검은배경에 흰색라인풍경, 홀처럼 3갈래계단 쿼터뷰) 큰 고목뒤로 메이드들이 아가씨아가씨!하고 다급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엄청 오열하면서 전력질주하는 면사포쓴 하얀 캐릭터가 계단위의 나한테 돌진했고 뒤에서 메이드가 아가씨안돼요!하고 그녀의 배를 뾰족한 뭔가로 뚫었고 바로앞에있던 나한테 하얗게뿜는 피가 묻자마자 로딩화면같은게 뜨더니 <이제 보라가 당신을 봅니다> 하고 그뒤로 주택 곳곳에서 귀신과 숨바꼭질이 시작됨.

아이템은 무슨 실험자료들이랑 식료품들이랑 큰 쇠말뚝.. 보라를 제외한 귀신들은 사람모양이 되다만 하얀색 실루엣들이었고(발을 질질끌고다님) 보라는 긴레이스드레스에 명치까지내려오는 레이스면사포로 엄청 섬세하게표현된 흰색 실루엣이다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오열하기시작하고 입을 벌리면 빨간색이 주륵주륵하는 이펙트라 너무 무서웠다.

관리자Maltos

마오차이 먹으러갈거지롱

No. 102 메모

관리자Maltos

양고기집에 징키츠칸이라는 간판명이 자주보이는데
불고기집 이름이 세종대왕인 느낌일까

ㅌㅌㅌ

홈 바뀐거 너무 이뻐여!!!!

관리자Maltos

헷헷 덴아샤 커플홈 배경이었는데 써먹고싶어서 깔았어 반짝반짝

No. 101 메모

관리자Maltos

적당히 살자
일단 내일 개미약이랑 무화과 사오기.
집에 갑자기 개미생겼어...

+이번주내로 메인에 베너달기 공부해.

관리자Maltos

무화과 진심 시기 끝난거냐고ㅠㅠ 올해도 못먹었어 슬퍼ㅠㅠ

관리자Maltos

대파님이 날 '말걸면 대답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해주신게 넘 좋았어...네 그런사람입니다ㅠ

관리자Maltos

배경 만들었던게 아까워서 함 깔아봤는데 너무 까만가..
메뉴는 왜 가로로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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