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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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5 메모

관리자Maltos

다른사람보다 엄마의 평가를 생각보다 더 강하게 반응하게되는거같아서 짱남...
남들이 내 선택에대해 그거별론데 하면 그냥 그런 의견인가보다 할수있는데
엄마가 그거별론데 하면 왜이렇게 모든게 부정당한 느낌이고 억울한지모르겠어...
단지 가방색을 검정색 고르냐 크림색 고르냐의 차이였는데도...ㅠ

관리자Maltos

이제는 제대로 꾸밈용가방이 있어야하긴하는데 요즘엔 어디 차려입을데도없으니 그냥 데일리가방이나 샀음. 내 가방들 죄다 데일리여

손바닥만한 가방 이제는 갖고싶긴한데 정말 들고나갈데가 없어... 그거에맞는 옷도 없어

관리자Maltos

약간 울적했는데 집에와서 로즈마리랑 제라늄 쓰담하고 향 맡으니까 기분 나아졌어

No. 64 낙서

관리자Maltos

뱀파맛.
헤어 표현법에 칭찬을 들었는데 다들 사실은 변발을 좋아했던거야 그치?(아무말

관리자Maltos

병아리

No. 63 메모

관리자Maltos

바이올렛 좋아~

관리자Maltos

블랙키

관리자Maltos

꽃이다!

No. 62 낙서

관리자Maltos

곧 레막 12주년이야_(:3ㄱㄴ)_

관리자Maltos

우후
Link URL

No. 61 낙서

관리자Maltos

너무 후다닥 그려낸감이있지만 맘에드는 낙서
주기적으로 캐쥬얼 입히는거 좋아함

관리자Maltos

ㅎㅏ 연차내고싶다.... 하다못해 반차... 아침에 너무 힘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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