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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 메모

◆ Maltos ◆

아 정말 구질구질하네 구질구질로 판명났으니 그만두자!

◆ Maltos ◆

리스토란테파라디조 보고싶다

◆ Maltos ◆

로제떡볶이 해먹기!
+실패! 만들어먹긴했는데 로제..?같은 맛이었으므로 다음에 재도전하기

◆ Maltos ◆

:Q 으어....졸려.... 날씨 너무좋다

◆ Maltos ◆

우아악 블랑 반캔짜리 마셨고 졸리다 얼굴 터질거같아

말토스의모자가게

우와 댐댐표 로제 떡볶이 먹고 싶어요 놀러가면 해주시나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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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tos ◆

?ㅁ! ?!
이 어 어?!
아뉘~~~~~~~ 아 오늘 정말 날씨 너무 좋아서 카페에서 릴렉스하고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서프러이즈해주시기인가요?!?!?ㅠ 뭇ㄴ일이야 얘들아 날씨만큼 봄같은 그림이 이렇게 딱 막 어 막 아 요즘 아휘력 떨어졌는데 유랜만에 뭔가 와아악 하려니까 어렵네요 그치만 제맘아시조ㅠ 오랜만에 보니까 더 귀여워졌다 덴버야..ㅠ(볼꽉깨뭄) 잘 지내고 계시죠 모자가게님(이 닉넴 뭐죠ㅋㅋㅋ) 해피4월이에요..ㅠㅠㅠㅠ
+다시보니까 저번에 여기에 올렸던거 의인화잖아요ㅠ 미쳐ㅠㅠ 사렁...ㅠ

No. 55 메모

◆ Maltos ◆

대형견 공이랑 피곤한 아저씨 수 보고싶네
이왕이면 햇살멍으로... 다정함에 짓눌리는 수가 좋다.

삼덕

너무 좋아 다정함과 따뜻함에 마구 짓눌려서 행복해져버려라 ! 아저시 수!

◆ Maltos ◆

하파짝! 행쇼해 아저씨랑 햇살멍~~~~

◆ Maltos ◆

흠..역시 뭔가를 덕질한다는 감각을 잊어버린거같아.
심하게 덕질하는 사람들을 어우 좀 그렇지않나 하고 말하긴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뭐라고 그렇게 말한단 말인가... 이런 애매한 시니컬함 싫다 그렇게 관심과 열정을 쏟을 수 있는게 좋은거지 부럽다.

◆ Maltos ◆

사랑초

No. 53 메모

◆ Maltos ◆

회사근처 산책로. 까치 홀쭉해졌어

◆ Maltos ◆

#more

고맙다

◆ Malt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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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ㅠ 이거 원본영상 없나

◆ Maltos ◆

아....이제 진짜로 그림연습 해야한다... 기획넘겨지면 돌이킬수없다ㄷㄷ

◆ Maltos ◆

? 안쓰는 흙더미에서 정체불명의 구근 발견. 싹도 나고있는데 이녀석 대체뭐지
+ 돌뼈님이 추천해주신 흙으로 휴케라 분갈이했다~ 꽃대 올려줘!ㅠㅠ

◆ Maltos ◆

요즘 자꾸 재난이나 어떤 상황때문에 사람이 죽어서 엉엉우는 꿈을 꾼다. 사람이 죽을때 나는 다른곳에있다가 소식을 듣거나 어쩔수없이 지켜보면서 그러지말라고 소리치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방금도 늘 티격태격하던 상사가 상부의 정체를 폭로해서 총에 맞는걸 지켜볼수밖에 없었음. 왜그랬어

+퇴근하고 저녁먹자마자 누워서 아침까지 자는거 며칠동안 계속 하고있네... 잠귀신이 붙었나

No. 51 메모

◆ Maltos ◆

분리수거하고 로그그리기

+어어 오늘 완성 못함... 이제야 좀 손이 풀린다...(우럭

+내일 다이소에 나팔꽃이랑 바질씨앗 있는지 확인하기.

◆ Maltos ◆

커뮤 신청기간 구경갔다가 아는사람 10명 넘어서 빵터짐ㅋㅌㅊㅋ 다 아는얼굴들이구만..!
최근 뛴 커뮤 4개(2017년~2020년) 지인들이 우르르 계셔서 저기 신청넣으면 '다음에 같커해요..!'했던거 한방에 가능해짐(ㅈㄴ

winston

두장연속이나 아기새가 있어 기분이 좋네요(ㅋㅋ

◆ Maltos ◆

앗ㅋㅋㅋㅋ 쫌만더 기다려주십쇼...

No. 50 메모

◆ Maltos ◆

컨셉브금 맛집

◆ Maltos ◆

개인적으로 쇼팽은 풀 슈만이랑 베토벤은 흙 드뷔시랑 슈베르트는 물 라흐마니노프랑 리스트는 불 속성같다ㅋㅋ
슈만이 부드러운 흙이면 베토벤은 단단한 대리석의 유려한 무늬를 감상하는 느낌.

+클래식브금으로 데모닉 읽고있는데 넘 잘어울림... 그리고 리체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다ㅠ

◆ Maltos ◆

오 밖에서 잠깐 마스크 벗었는데 봄 냄새나.

◆ Maltos ◆

야호~

◆ Maltos ◆

...<ㅇ> 아 또 현타맨....
이대로 존못기간이 계속될것만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