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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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메모

말토스

옛날 커뮤 전신들 우르르 꺼내놨는데 약간 현타 겸 재밌다.
천천히 전부 리뉴얼해주자하는 마음과 저때 저 감성을 냅두는게 재밌지않나 싶기도하고...
합격해서 달린 캐들만 올리니까 여캐가 별로 없어..ㅠ 세명 더 있는데 너무 옛날이라 못올리겠다.

관리자Maltos

다른게시판으로 정리함.

No. 4

클릭 시 원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Maltos

나중에 그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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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른사람한테 리퀘하는거 잘 못하겠다. 해주시면 좋은데 안해주셔도 됩니다 무리하지마시고 하고싶을때 천천히 등등 구구절절을 붙이게 되는 듯.

No. 3

말토스

젠장 손댈게 한두개가 아니네...
캐릭터전신 뒤에 검은배경 깔고싶어ㅠ

관리자Maltos

전신 뒤에 박스깔기
갤러리란 공지박스
퍼스널 까보고 게시판이랑 로드비스킨 가져오기

No. 2 낙서

관리자Maltos

if 장호. 부모가 안죽고 상인후계자로 일하던 도련님이었다면.

얘가 어릴적에 원하던게 뭐였는지 생각하곤 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누군가의 품에 안겨보고 누군가 말을 걸어 대답을 듣고가고 실수를 용서해주고 딱히 아웃풋이 없어도 인풋을 해주었다면 제 어미같은 말재간과 제 아비같은 느긋하게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 되지않았을까. 결핍이 캐릭터를 만든다.
로그에 그렸던 홍룬과 즐거웠던 기억들은 모두 딱히 완벽한 결과물이 없어도 되는 질문이나 배움들이었다. 기억 수는 한손에 꼽는다.
만약 홍룬이 아주 조금만 더 다정했으면 얘는 의기양양하고 종종 자만으로 실수하는 사람이 되었을거같다. 실수하고 아직 괜찮다고하는 사람. 뒷수습이야 잘 하겠지.

No. 1

관리자Maltos

공사중

관리자Maltos

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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