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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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0 메모

관리자Maltos

컨셉브금 맛집

관리자Maltos

개인적으로 쇼팽은 풀 슈만이랑 베토벤은 흙 드뷔시랑 슈베르트는 물 라흐마니노프랑 리스트는 불 속성같다ㅋㅋ
슈만이 부드러운 흙이면 베토벤은 단단한 대리석의 유려한 무늬를 감상하는 느낌.

+클래식브금으로 데모닉 읽고있는데 넘 잘어울림... 그리고 리체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다ㅠ

관리자Maltos

오 밖에서 잠깐 마스크 벗었는데 봄 냄새나.

관리자Maltos

야호~

관리자Maltos

...<ㅇ> 아 또 현타맨....
이대로 존못기간이 계속될것만같은

No. 49 낙서

관리자Maltos

오랜만에 덴아샤.
덴버냥 그득그득 확대해버려

관리자Maltos

+폭풍같은 하루였다....
+키쿠에님이 육아 후에도 아르마투라 쫌쫌따리 연재해주시는거 너무 좋아ㅠ... 사실 제대로 읽고있진않는데 그 그림체로 만화그려주시는거랑 캐릭터들을 넘 좋아하시기때문에...
솔직히 2차덕질 취향이 안맞아서 계속 아르마투라 그려주셨음 좋겠다(...

관리자Maltos

진짜 오랜만에 걸어보는 엑스포다리.
아직 꽃 나무가 앙상해서 4월쯤 수목원 가야지. 적당히 선선하고 걷기좋은 날씨였다.

Link URL 오늘의 브금

말토스의모자가게

아사드 ㅜㅜ...♡

No. 48 메모

관리자Maltos

+오랜만에 아무거나 그리는 연습장을 샀다. 카페가서 낙서할라고.

+드디어 은섭이머리에서 탈출했다. 히피펌이다 히피펌 야호!

+오늘은 얇은패딩도 더운 날인가보다. 맨날 출퇴근 아침/저녁에만 바깥날씨를 알아서 낮에는 더운줄 몰랐지.


+히피펌 완전히 마르면 매드사이언티스트같은 머리돼서 헤어미스트 필수겠는걸...

관리자Maltos

저녁잠 자는거 버릇들이면 안되는데 자꾸 자게되네...
사놓고 까먹었던 데모닉 보고 자야지.

관리자Maltos

데모닉 맨 처음 앞부분이 원래 이랬던가? 나 어릴적에 읽은 데모닉 진짜 기억안나는구나... 그리고 막시민 대사 정말 신박한 단어조합 천지다ㅋㅋㅋㅋㅋ

찰스

로맨틱 펀치로 돌아왔군요

관리자Malto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저의 로맨틱펀치를 다시 보게되실거야+

No. 47 낙서

관리자Maltos

빈투롱 조 아

관리자Maltos

하 프리지아 넘 보고싶어서 지르긴했는데 너무너무 비싸다..... 한달뒤면 반값인데 좀 참을걸그랬나? 그치만 튼튼하고 예쁜애야...

관리자Maltos

튼튼하고 빨리펴서 좋다.

No. 46 메모

관리자Maltos

저 멀리 용접하고있는 엔피씨가 좋아.
이번에 새로얻은 보라색 로브도 좋아.

관리자Maltos

사실 원래 색이 파랑에 골드랑 주황장식이었는데 너무 촌스러워서 염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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