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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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5 메모

관리자Maltos

대형견 공이랑 피곤한 아저씨 수 보고싶네
이왕이면 햇살멍으로... 다정함에 짓눌리는 수가 좋다.

삼덕

너무 좋아 다정함과 따뜻함에 마구 짓눌려서 행복해져버려라 ! 아저시 수!

관리자Maltos

하파짝! 행쇼해 아저씨랑 햇살멍~~~~

관리자Maltos

흠..역시 뭔가를 덕질한다는 감각을 잊어버린거같아.
심하게 덕질하는 사람들을 어우 좀 그렇지않나 하고 말하긴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뭐라고 그렇게 말한단 말인가... 이런 애매한 시니컬함 싫다 그렇게 관심과 열정을 쏟을 수 있는게 좋은거지 부럽다.

관리자Maltos

사랑초

No. 54 낙서

관리자Maltos

희작 젠더스왑(?) 장호 (대충 희작 의상 입혔다는 뜻)
저 꽃소재 사놓고 처음써봄...

관리자Maltos

비숨 Link URL
로에 Link URL
리베르 Link URL
요즘 알고리즘이 미쳐서 신생 향수 사이트를 계속 보여준다...
그취만 역시 수토메에 가고싶어ㅠ 현장방문 하러갈래ㅠㅠ

ㅇㅅㅌ

어흐흑 아름다워요

돌뼈

아름다워요222

관리자Maltos

머야ㅠ 감사해요 라뷰S2

No. 53 메모

관리자Maltos

회사근처 산책로. 까치 홀쭉해졌어

관리자Maltos

#more

고맙다

관리자Maltos

Link URL

ㅋㅋㅋㅋㅠ 이거 원본영상 없나

관리자Maltos

아....이제 진짜로 그림연습 해야한다... 기획넘겨지면 돌이킬수없다ㄷㄷ

관리자Maltos

? 안쓰는 흙더미에서 정체불명의 구근 발견. 싹도 나고있는데 이녀석 대체뭐지
+ 돌뼈님이 추천해주신 흙으로 휴케라 분갈이했다~ 꽃대 올려줘!ㅠㅠ

관리자Maltos

요즘 자꾸 재난이나 어떤 상황때문에 사람이 죽어서 엉엉우는 꿈을 꾼다. 사람이 죽을때 나는 다른곳에있다가 소식을 듣거나 어쩔수없이 지켜보면서 그러지말라고 소리치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방금도 늘 티격태격하던 상사가 상부의 정체를 폭로해서 총에 맞는걸 지켜볼수밖에 없었음. 왜그랬어

+퇴근하고 저녁먹자마자 누워서 아침까지 자는거 며칠동안 계속 하고있네... 잠귀신이 붙었나

No. 52 낙서

관리자Maltos

내그림아닌게 너무 길게 올라와있는거같아서 올릴거 후닥 가져옴;
나루.

관리자Maltos

아 오늘 완성했어야했는데 랩미팅 너무 재밌어서 집중 하나도 못했어ㅋㅋㅠ 내일 꼭 완성해....

+했어~

관리자Maltos

와 오늘 오후 날씨 장난아니야...햇빛 좋아 행복해...

No. 51 메모

관리자Maltos

분리수거하고 로그그리기

+어어 오늘 완성 못함... 이제야 좀 손이 풀린다...(우럭

+내일 다이소에 나팔꽃이랑 바질씨앗 있는지 확인하기.

관리자Maltos

커뮤 신청기간 구경갔다가 아는사람 10명 넘어서 빵터짐ㅋㅌㅊㅋ 다 아는얼굴들이구만..!
최근 뛴 커뮤 4개(2017년~2020년) 지인들이 우르르 계셔서 저기 신청넣으면 '다음에 같커해요..!'했던거 한방에 가능해짐(ㅈㄴ

winston

두장연속이나 아기새가 있어 기분이 좋네요(ㅋㅋ

관리자Maltos

앗ㅋㅋㅋㅋ 쫌만더 기다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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