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방문자 댓글 및 투고 자유

No. 24 낙서

관리자Maltos

크로키했던거.

No. 23 낙서

관리자Maltos

처음엔 여기 뭐 올리는거 어색했는데 역시 익숙해지고나니까 넘 편하다. 트이타에 구구절절맨 안해도 될 듯. 여기서 놀아야지.

No. 22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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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Maltos

#memo 까치 AU 파생시리즈

요정, 십이국기(사령)
대학, 변호사, 뮤지션, 모델, 오프레, 오리지널, 느와르

No. 21 낙서

관리자Maltos

어둠과 촛불과 불사의 저택

관리자Maltos

아!! 아 드디어 레이아웃 가로사이즈 바꾸는 법 알아냈다 끼요옷!!

관리자Maltos

아 ㅋ


ㅋ 레이아웃 로드비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정말 모든 페이지에 디폴트로 적용되는거였군.

No. 20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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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Maltos

요즘 모든 취향을 죽이고 죽이고...다 괜찮다고 다 좋다고하면서 원하는걸 소거해나가는것같은데 이제와서 나도 좋아하는게 확고하게 있었으면 좋겠어.
어릴때 좋아했던거는 모험과 판타지..용과 요정과 가죽부츠가 나오는 동화적인 서양권 모험류를 좋아해서 졸업작품도 그런걸로 그렸었는데 지금 그걸 왜 그만뒀더라. 안팔려서 트랜드가 되지못해서 인거같다. 꿈으로만 개인취향으로만 어필하는데에 홀로서기로 들어가는 에너지를 아끼기위해 트랜디하고 관심을 받을 법한 소재를 찾고, 그러나 그런게 취향이 아니기때문에 흥미는 없지만 주제로 삼고를 반복하다보니 점점 감성이 죽어가더라. 그렇다고 이제와서 옛날의 그 소재들을 보면 심장이 뛰느냐? 머리속으로 계산부터 하고있는 스스로에 환멸이 난다. 너무 멀리해온지 오래라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좋아할 불씨가 없어져버린거같아...
지금당장 뭘 좋아하는지부터 찾아야할거같다.

최근 몇년간 감정의 기복을 오르내리며 자아찾기라고 생각했던게 완성되는 듯 하니 이런게 또 남아있네. 한번에 다같이 업그레이드 되는게 아니라 스탯제냐구ㅠ

관리자Maltos

#memo 유구한 또 하나의 스트레스

트위터를 줄이거나 그만둬야겠다는 이유들이 점점 확고해지고있는데 트위터에서는 아무리 아무리!! 클린하고 좋은걸 외치고 골라서 리트윗하고 재미로 보고지나쳐도 반드시 누군가 한명이상 tmi같은 단점을 말하거나 싫어한다거나하는 트윗을 한다. 물론 나에게하는 말이 아니야. 의견이 다를 수 있지. 하지만 나는 방금 좋았고 예쁘고 힐링했던 그 기분을 무심하게 쳐내고 초치는 한마디들을 보면서 무시할 수 없는 공감성의 부재를 느끼게된단말이지.
트위터는 원래(ㅋㅋㅠ) 그런데지만 요즘 더 도트데미지로 들어오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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