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나 알바 자를란트
Giovanna Alba Saarland
" 글쎄, 그건 일단 넘어가고. "
여성 · 30세 · 176cm · 기사
외형
심하게 곱슬거리는 진저헤어. 메부리코와 똑바로 바라보는 청회색 눈.
얼굴뿐아니라 몸에도 주근깨가 있으나 다른 사람이 볼 일은 없다.
잔근육이 탄탄하고 호리한 몸매.
성격
기사로서의 자긍심과 호기로움.
꼬인 문제들을 쉽게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상황에 잘 휩쓸리되 옳고 그름은 확실한 편.
기타설정
슬하에 5살난 딸이 하나 있다. 딸바보.
팔레스전투에 참전했다가 아이를가져 3년정도 휴식기를 갖고 복귀했다.
원래 자를란트가 사람으로서 당연하게 발데크가를 혐오했으나,
출산 후 아이를 위해 평화에대해 생각하게되어 이번 화합을 은근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는 티를 내지않으려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