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드 바라키엘(Assad Barachiel)

세라핌 | 8905세 | 164cm

외모
15~17세쯤의 외형. 파란색 홍체에 흰색 동공. 짙은 청은발. 늘 뚱한 표정을 짓고있다.
땋은 머리는 앞머리하나, 아래 양갈래, 뒤통수에 하나 총 4개
http://ohdmoh.cafe24.com/imgbox/logbox/asd_D.png
외형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없고 그닥 신경쓰지 않기때문에 누가 뭐라든 그렇군 하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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땋은 머리는 일생에 큰 사건이 생길때마다 하나씩 늘어났고
에필 이후 다시시작하는 의미로 하나로 땋았다.
http://ohdmoh.cafe24.com/imgbox/logbox/asd_D2.png


꼰대인듯 아닌듯...
최초천사이고 자선의 천사이다보니 거절도 잘 못하고 가르치는 일을 자주 맡아 여기저기 도움을 주고다닌다.
그렇다고 상냥하게 도와주지도 못한다.
잔소리와 벌주기 마스터. 제자에게는 더욱 호되다.
아주옛적엔 이런 면은 없었다고 하는데...
미카엘과 루시퍼랑 절친이었으나 루시퍼의 타락으로 성격이 꼬여버린 것도 없잖아 있다.


기타
세번째 전쟁때 큰 활약을 해 '섬광의 아사드'라는 호칭으로도 알려져있다.

일반적으로 마족들과 대면했을 때 바로 공격 의사를 보이지는 않지만 전투시에는 자선의 성격으로 타천한 자들을 고통없이 한번에 죽이려고 노력한다.




속성과 전투방식
번개의 속성.
푸른광채의 전격을 쓴다.
대량마법이 특기로 주로 광역기를 쓰지만 근접할땐 한놈만 후드려팬다.
옛날엔 창 봉계열 근접전투맨이었으나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해 전향했다.
자주 사용하진 못하지만 순간적으로 자기자신을 전자(번개)화 하여 물리공격을 회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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