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22 페이지

No. 233 1

◆ Maltos ◆

#memo 테오님이라고 해 봐.

초반 스토리장면.
유튭플리 틀어놨다가 갑좍 테오 목떡에 뻐렁쳐서 그림.

◆ Maltos ◆

목떡콩깍지 빼면 사실 이런 분위기였지만.

고래

귀여워 바부들.,.,. (소라게) 토스님게 테오그리는법을 강좌받아야할판이에요.... 짜식 토스님 손에서 상향당하다(토스님:원래 잘생겼다고요) 필 풍선 옆구리에 끼고감

No. 232 OC

◆ Maltos ◆

#memo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트라마돌의 연애

러닝때는 이미지 헷갈림 방지&러닝변수 때문에 확정은 아니었는데
완전히 엔딩 났고 시간도 지났으니 확정짓는 설정.
사랑으로도 아하방방 우당탕탕한 인생.

몬

#more

안녕하세요 토스님...?
갠홈 파도타기하다가.... 몰래 온 손님처럼 조용히 감상하고 지나가려했는데 안 되겠어요 주접 참는 것도 힘이 드네요...... 아래위로 제 친구가 가득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종종 그림자로 바드네 학교 놀러오는 트람이처럼 다녀갈게요 .... <3

◆ Maltos ◆

#more

ㅇ0ㅇ 몬님이시잖어~~~ 어서오세요ㅋㅋㅋㅋ 아 바드학교 놀러가는 트람마냥 다녀가신다는거 넘 웃기고 반가워요ㅠ
이런느낌이구만 갑자기 바드 심정 간접체험함(?)
바드야 너라도 사랑에 성공해서 다행이야~ㅋㅋ
앞으로도 트람 자주 올릴게요~

고래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전에 이야기 듣긴했는데 진짜 그려두신거 다 화려한 미인들이라 웃겨요 ㅋㅋㅋ 자기는 깜둥이 갱얼쥐면서 정반대의 화사한색의 사람들을 좋아하는구나 와기야ㅠ 그리고 위에 몬님 오셨네 이제 몬님과 트람이 두고 빙글빙글 돌아야만 (?)

◆ Maltos ◆

반짝이에 진심이죠ㅋㅋㅋ 빙글빙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