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방문자 댓글 및 투고 자유

No. 99

관리자Maltos

이상적 이성적의 뭐시기

관리자Maltos


내가 너무 원하던거다 너무 좋아ㅠㅠㅠㅠ 재즈팀별 달빛만 모아놓은 달빛플리

No. 98

관리자Maltos

와르르냠냠

관리자Maltos

한동안 저주할끼다~~~상태였는데 실내화 바닥에 핫팩 붙이고 살만한 세상이 되었다.

Link URL 유리딱새 아름다워

No. 97

관리자Maltos

내가 접하는 모든 말에 정보값을 매기고 후에 일어날 일을 모두 책임감으로 받아들여서 도망치고 다닌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대한 생각을 안하기 위해서 못들은 척 하고싶으나 늘 필터없이 나불거리는걸 어떻게 정돈해야할지.
내년은 차분하게 느린 삶을 살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

내려놓을 줄 모르는 사람이 강경한 방식을 먼저 배워서 고리타분해진 느낌.
입시반으로 일한게 나에게 큰 배움이 되었지만 갈수록 사람을 너무 무게감있게 여기지않나...
마치 세월이 기억을 덜어내면 가장 짙은 것만 추억으로 남기는 것 처럼 그 시절의 가장 짙은 것은 나에게 무엇으로 남고있나...

관리자Maltos

좋아 원인?을 알았으니 극복 할 일만 남았다.

아니다 됐다.. 고칠게 아닌데 뭘 고치냐

관리자Maltos

#memo 게임 찜해놀거

카드샤크
러스티레이크? 멀티?

No. 96

관리자Maltos

요즘 2차덕질(그림 그리면서) 하게되어서 좀 기쁘달지 읽었던 작품들 한번씩 재주행 하고싶어졌어.
웹툰에는 거의 손도 안대지만 소설 찾아 읽으면서 많이 즐거워졌다.
그냥 읽기만하고 터덜터덜 소비할때랑 연성하면서 노는건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관리자Maltos

오랜만에 룬아 오디오를 다시 들었는데 월넛선생이 하는 말에 얻어맞음...
굶주린 사람은 결국 최고의 것을 골라먹는게 목표가 되는데 나는 굶주렸는데도 고르고 고르다가 맘에 안든다고 손도 안대고야마는게 많구나 싶어서...
자신의 선택으로 굶는게 잘하는 짓인가 하지만 그러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은 어디인가 갈피도 못잡고.
얼마전까지는 떠먹을 힘도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지금은 떠먹는 방법 조차 잊어먹었나?
누군가 이것부터 해. 하고 시작지점을 알려줬으면 좋겠군.

관리자Maltos

2차파면 안좋은 꼴 보는거 각오는 했었는데 막상 당하니 기분나쁘네

No. 95

관리자Maltos

사랑하는 뮤비

관리자Maltos

원피스필름레드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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