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방문자 댓글 및 투고 자유

No. 112

관리자Maltos

티코 맛있다.

관리자Maltos

요즘 플랫폼의 댓글이든 SNS든 리뷰들이 하나같이 옳고 그름만 따지고앉아있어서 피곤하다...
장면의 맥락이나 의도를 생각하지않고 눈에 보이는 키워드들로만 머리속에서 자기가 알고있는 자극적인 요소나 (SNS에서배운)사회적 도덕적 잣대로 재구성해서 그냥 비판만 하고앉았음.....
혹은 작가의 의도를 알았다고해도 그걸 또다시 재어서 당신을 틀렸다 라고 하는게 리뷰인가? 이런거 그만보고싶다.
오타쿠들 사회성없는거 너무 상식밖이라 어이없어...
쓸때없는거에 화 그만내고 작품을 좀 재밌게 봐 봐.

No. 111

관리자Maltos

#more
문득문득, 뒤를 돌아보았다가 어떻게해도 어찌 할 수 없었다는걸 다시금 깨달으면서 앞을 향해 걷는다.
그 시간은 뒤로가서 가져올 수 없고, 새로 만들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
뒤를 돌아보는 횟수를 줄이는 수 밖에 없다.
마치 자잘하게 실체가있는 모래같다.

관리자Maltos

배 상태가 괜찮아졌는지 회사에서 먹는 커피도 배탈 덜나는 듯! 투썸 라떼도 맛있었다.

No. 110

관리자Maltos

오랜만에 사운드호라이즌 메들리 듣는데 너무 신난다
역시 최애는 크로니클 세컨드... 모이라 이후 시리즈는 완전 모르겠어ㅋㅋㅋ
크로니클이랑 로망이 추억이야

크로니클세컨드에서는 장미와 사신 시리즈가 제일 좋아..

관리자Maltos

최근시리즈 들어봤는데 중첩음이 너무 많아서 못듣겠다...특히 전쟁씬이 너무 많아서 비명이랑 금속 부딛히는 소리가 대부분이라; 화음이 아니라 소음이야ㅠ

No. 109

관리자Maltos

퇴근 줘

관리자Maltos

아무래도 일하는데도 노는데도 체력이 후달리는 사람이라는걸 모두가 알고있는게 웃기다ㅋㅋ 나보다 다른사람이 나의 체력을 더 잘 알고있는 듯.

No. 108

관리자Maltos

하루종일 눕져있고싶다네~

관리자Maltos

이 게시물이 늘 생각하는거라 상단에 얘가 있는게 너무 안락해서 다른거 올릴 필요를 못느끼고있어ㅋㅋㅋㅋ
약간 트위터에서라면 중복 트윗입니다 나올 듯

관리자Maltos

예예 오늘도 중복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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