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방문자 댓글 및 투고 자유

No. 114

관리자Maltos

#memo 요나요나댄스

갑자기 이 영상에 푹 빠졌음...

No. 113

관리자Maltos

4월1일에 오랜만에 지인만나면서 꽃구경 했다.
2월,3월,4월,5월 꽃이 동시에 피어있어서 예쁘긴한데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원래 2월에 산수유와 목련이 피었다 지면서 진달래랑 개나리피고 벚꽃이랑 바톤터치했다가 서서히 철쭉이 피고 라일락이 피는걸로 알고있는데 이 모든걸 한번에 보고왔다.
센과치히로에서 여러 꽃이 한번에 피어있는거로 사후세계를 표현했다고하는데
이 무슨 2023 기기묘묘 종말론ㅋㅋ

No. 112

관리자Maltos

티코 맛있다.

관리자Maltos

요즘 플랫폼의 댓글이든 SNS든 리뷰들이 하나같이 옳고 그름만 따지고앉아있어서 피곤하다...
장면의 맥락이나 의도를 생각하지않고 눈에 보이는 키워드들로만 머리속에서 자기가 알고있는 자극적인 요소나 (SNS에서배운)사회적 도덕적 잣대로 재구성해서 그냥 비판만 하고앉았음.....
혹은 작가의 의도를 알았다고해도 그걸 또다시 재어서 당신을 틀렸다 라고 하는게 리뷰인가? 이런거 그만보고싶다.
오타쿠들 사회성없는거 너무 상식밖이라 어이없어...
쓸때없는거에 화 그만내고 작품을 좀 재밌게 봐 봐.

No. 111

관리자Maltos

#more
문득문득, 뒤를 돌아보았다가 어떻게해도 어찌 할 수 없었다는걸 다시금 깨달으면서 앞을 향해 걷는다.
그 시간은 뒤로가서 가져올 수 없고, 새로 만들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
뒤를 돌아보는 횟수를 줄이는 수 밖에 없다.
마치 자잘하게 실체가있는 모래같다.

관리자Maltos

배 상태가 괜찮아졌는지 회사에서 먹는 커피도 배탈 덜나는 듯! 투썸 라떼도 맛있었다.

No. 110

관리자Maltos

오랜만에 사운드호라이즌 메들리 듣는데 너무 신난다
역시 최애는 크로니클 세컨드... 모이라 이후 시리즈는 완전 모르겠어ㅋㅋㅋ
크로니클이랑 로망이 추억이야

크로니클세컨드에서는 장미와 사신 시리즈가 제일 좋아..

관리자Maltos

최근시리즈 들어봤는데 중첩음이 너무 많아서 못듣겠다...특히 전쟁씬이 너무 많아서 비명이랑 금속 부딛히는 소리가 대부분이라; 화음이 아니라 소음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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