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방문자 댓글 및 투고 자유

No. 142

관리자Maltos

뭔가 쓸말이 있었는데 까먹음. 생각나면 수정함

관리자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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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까먹은채로 캐롤이나 들어

관리자Maltos

12월이야! 추워!

No. 141

관리자Maltos

집에 마침 남은 인형천이 있어서 트람 먼지인형 만듦. 생각보다 잘만들어져서 진짜 웃기다ㅠ 이녀석 말랑거려

관리자Maltos



눈오면 들어야하는 노래

관리자Maltos

컨셉스터디 까먹지 마

No. 140

관리자Maltos

간장무조림 만들었어. 맛있다.

이 사람... 이제는 요리까지 존잘이 되어버린 건가...

관리자Maltos

간장무조림! 존잘 아니어도 한번에! 아주 쉽다!(따봉-)

No. 139

관리자Maltos

#memo 이번커뮤 친구같은 짤ㅋㅋ

커뮤는 끝났는데 그릴건 남아있고 그리는게 싫진않은데 다른 휴식거리도 하고싶어
일단 만화책방가서 2시간 조지고 데가시즌 남아있으면 좀 건드리고 수목원 산책이랑 밀린 애니랑 영화보기...
퇴근하고 밥먹은 후 취침시간까지 3시간밖에 안남는데 그 3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정말 관건이다.

관리자Maltos

맞아 영화관가서 <블루자이언트>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봤음.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는 고전순문학같아서 다른사람 의견 듣고 보면 안되겠더라.

어그리고... 문송안함 소설책 한번에 질러놓은거 숙제처럼 조금씩 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라마돌 보면 그레이 하운드 생각났었는데 Link URL Link URL
좀 더 깨발랄한 친구였나봐요

관리자Maltos

뭐햐 첨부해주신 사진들 너무 기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멍들 봑봑 쓰다듬얼ㅠ
덴버만큼 하이텐션이었어요ㅋㅋ 아주 선량하고 책 많이읽는 덴버(성립하지않는 단어조합)

No. 138

관리자Maltos

할로윈 오늘인줄알았는데 내일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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