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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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4

관리자Maltos

친구가 울프군 안경닦이 사다줬어 행복혀

관리자Maltos

#memo 소설얘기

어바등 완결까지 다 봤는데 이런 주제로 이렇게 깔끔하게 엔딩을 낼 수 있다니 작가님이 생각을 정말 많이 하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외전이 당연하게 나오는 요즘 플로우가 마음에 안들긴하지만 한달 뒤에 애들 남은 이야기가 나온다고하니까 설레긴하네...
그리고 슬문생 웹툰 너무너무 잘나와서 깜짝 놀람. 아니 인외와 괴물이 90%인 작품에 존잘 작화가 붙으면 이런 결과물이 나오는구나... 신기하고 너무좋다. 웹툰 거의 안보다가 갑자기 양질의 컨텐츠 맛보고 납작 엎드림. 이제 내가 안그려도 된다(팝콘)

관리자Maltos

말토스님은 하얀 용 가면을 쓰고 참가합니다.
등색 문어 가면을 쓴 사교적인 젊은 남성이 누구인지 알아버렸습니다.
청록색 거미 가면을 쓴 조용한 늙은 남성에게 정체를 들켰습니다.
한 병 정도 마셨고, 기분이 우울해졌습니다.

#가면_축제에서_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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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3

관리자Maltos

하이고 튜어라
영하도 영하인데 그냥 춥기만한게 아니고 으슬으슬한게 문제인듯...
속에 겹쳐입을 레깅스랑 조끼 사야하는디

관리자Maltos

할일이 있지만 심심하군
할일이 있어서 심심하군

관리자Maltos



리스트에 갠적으로 눈물나는 곡들이 몇개 있어서 감성적이 되어버려...

No. 142

관리자Maltos

뭔가 쓸말이 있었는데 까먹음. 생각나면 수정함

관리자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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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까먹은채로 캐롤이나 들어

관리자Maltos

12월이야! 추워!

No. 141

관리자Maltos

집에 마침 남은 인형천이 있어서 트람 먼지인형 만듦. 생각보다 잘만들어져서 진짜 웃기다ㅠ 이녀석 말랑거려

관리자Maltos



눈오면 들어야하는 노래

관리자Maltos

컨셉스터디 까먹지 마

No. 140

관리자Maltos

간장무조림 만들었어. 맛있다.

이 사람... 이제는 요리까지 존잘이 되어버린 건가...

관리자Maltos

간장무조림! 존잘 아니어도 한번에! 아주 쉽다!(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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