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좍 조매력방송에 달총님 나오셔서 띠용하고 보다가 오랜만에 치즈 무드에 빠져버림..
완전 봄노래지ㅠ

히히 넷플릭스에 언내추럴이랑 미우404 올라왔다 시간나면 저거봐야지

오랑제뜨 먹고싶다

조카들 쓰는 유아용 칫솔 보니까 넘 편해보여 갖고싶어...
어디 걸 필요없이 자기 혼자 서있고 칫솔 헤드 작은거 좋아
그리고 웃고있어

Link URL 트람이 실사 얼굴 참고했던 애기 갈수록 혼자 깨발랄하고 잔망스러워서 웃김ㅋㅋㅋㅋ 동생보다 키 작아진것도 웃겨ㅠ 지금 13살이라는데 몇 년 뒤가 기대되는구만

애기있는 가족의 나들이력 따라가기 벅차다
애기들 발랄꿩강한거 넘 귀여운데 고모가 후달린다 미안하다...그래도 구여워..

히히 요즘 날씨 좋아 기분 좋아

오늘은 집에가서 그림을 그리자

우왕 조매력 신곡이다

하 오늘 직원들이 다같이 사전투표하러 탈주하자고 했는데 나만 신분증 놓고왔어 도라방스

호주에서 가족들이 5년만에 돌아와서 조카들 완전체와 만났다.
3년차/1년반/6개월 연년생 친구들인데 성격 차이 확실히 보여서 웃기다.
둘째가 마이웨이땡깡 몽키(아직 어쌔신은 아님)인데 걔를 보고 첫째가 몽키짓하면 혼난다는걸 학습함...근데 가끔 자기도 몽키짓하고 싶은데 혼나긴 싫어서 눈치보다가 찡얼대는게 웃김ㅠ
셋째는 그냥 냅두면 멍뎅구리하게 안울고 잘 있는 태평한 성격인거같아ㅋㅋ
집에 인형이 별로 없는데 몇 개 없는거 벌써 하나씩 쥐고있는거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