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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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2

관리자Maltos

고래님이랑 맛차차 다녀왔다.
겨울시즌만 갔었는데 봄시즌도 맛있었어.

베스트펜 가서 만년필이랑 잉크 시필체험도 하고왔는데 최애 잉크였던 야마도리가 품절 되어서 까치 잉크를 구입하려했는데 그것두 품절...가는 날이 장날이었다ㅠ 잉크 이름도 까치인데 청록빛이 아주살짝나는 검은색이어서 갖고싶었어.
집에 하도 굴러다녀서10년쯤 써본것처럼 되어버린 만년필들 넣어둘 롤파우치 사왔다. 이제 더이상 기스 안나겠지(만년필들:이제서야)

아맞어 히쯔마부시!!히쯔마부시 넘 궁금했는데 드디어 먹어봤다! 가격만큼 엄청 고급지고 맛있었어..! 양념도 적당해서 물리지않고 장어가 생선같은 식감이었다(?) 나는 오챠즈케 방식이 제일 맛있었구 쯔케모노중에서는 호박같이생긴게 젤 맛있었어...념.

관리자Maltos


자기전에 세수하면서 듣는 도파민도는 노래

관리자Maltos


최애 잉크랑 고래님픽 테오필테마색이 거의 같은 빛깔이라 신기했다.
초록에서 갈색으로 변하는 리큐챠 잉크랑 녹색에 분홍펄이어서 갈색처럼 보이는 가을숲 잉크. 마른 뒤가 거의 비슷한 색이면서 가을숲이 좀더 마법이 일렁이는 느낌이라 괜히 기분 좋았음.

No. 211

관리자Maltos

스위트콘에 치즈 한장 얹어서 1분땡 후추뿌리고 섞어서 념.

관리자Maltos

호텔도손 브레이드우드 바디워시랑 시슬리 오드깡빠뉴 바디로션

관리자Maltos

내일도 갈색사람 되겠는걸..

No. 210

관리자Maltos

#memo 개시시간 던전 다녀왔다.

거의 유사 팩맨이었음.
붉은 빛이..드레버씨가 너에게 가고있어...

관리자Maltos


안녕하세요 드레버씨

관리자Maltos

점프맵때문에 빡치지않았다면 무서운 맵이었을거같아

관리자Maltos


리븐(영혼)(육체는 내가 죽임)과 나.

No. 209

관리자Maltos

야한거 주간인듯
Link URL 응급에로상황
어쩔수없지 직접 수급하는 수 밖에....

관리자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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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새 경이방어구 까리한걸... 일단 내일 복각던전부터 가보자구. 8시잊지마

관리자Maltos

Link URL 보르조이 강아지들 진짜 오묘하게생겼다.... 길긴한데 아직 덜긴 애기들...

No. 208

관리자Maltos

#memo 찰스와 가마기

많은 일이 있었다 근데 지금 너무 졸려서 생각정리하고 쓰러옴~

관리자Maltos

#memo 근황

1. 오빠네가족이 호주로 돌아갔다. 조용하고 깔끔한 집으로 복구…아직 애기장난감 등등 흔적이 잔뜩 남아있지만 원하는 때에 컴퓨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시원섭섭~ 글구 애기들이 확실히 큰게 이렇게 헤어져도 딱히 울거나하지않고 쿨하더라구. 재밌다.
2. 퇴사를 했고 프리덤이 되었다. 퇴사하는 과정이 참…깔끔하지않아서 좀 씁쓸하다. 아직도 퇴사한 것 같지 않은 느낌인데 다음주에 열심히 놀면서 휴식기간 가져야지. 어벙벙하다. 그림이나 그려야지. 다른업종 이직할거라 포폴도 그려야해.
3. 삼덕이랑 탁언니가 대전 내려와줘서 너무 즐거웠다. 좋은 친구들이야…감동. 관광객코스로 성심당 줄 서 봤다. 1시간 줄섰고 리틀망고를 먹었다. 맛있었다.

관리자Maltos

#memo 리틀망고 리뷰

생크림-투명시럽젤리-5mm망고무스-단호박맛이나는 크림무스-짭짤한초코케익시트로 이루어져있는데 처음에 생크림+달달젤리+새콤한망고+부드러운단호박 맛으로 퍼먹다가 윗부분다 먹고나면 밑에 짭잘초코+단호박 조합으로 퍼먹어서 질릴틈없이 신기하게 먹음. 각 레이어의 맛이랑 식감이 다 다른데 입에서 펴지는 부드러움이 같아서그런가 잘 어우러지는게 재밌었다.

관리자Maltos

여고추리반 4화까지봤는데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실질적 피해가 상상되는 범죄라서 멘탈 파사삭됐어.....

관리자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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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항없이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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