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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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1

관리자Maltos

스위트콘에 치즈 한장 얹어서 1분땡 후추뿌리고 섞어서 념.

관리자Maltos

호텔도손 브레이드우드 바디워시랑 시슬리 오드깡빠뉴 바디로션

관리자Maltos

내일도 갈색사람 되겠는걸..

No. 210

관리자Maltos

#memo 개시시간 던전 다녀왔다.

거의 유사 팩맨이었음.
붉은 빛이..드레버씨가 너에게 가고있어...

관리자Maltos


안녕하세요 드레버씨

관리자Maltos

점프맵때문에 빡치지않았다면 무서운 맵이었을거같아

관리자Maltos


리븐(영혼)(육체는 내가 죽임)과 나.

No. 209

관리자Maltos

야한거 주간인듯
Link URL 응급에로상황
어쩔수없지 직접 수급하는 수 밖에....

관리자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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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새 경이방어구 까리한걸... 일단 내일 복각던전부터 가보자구. 8시잊지마

관리자Maltos

Link URL 보르조이 강아지들 진짜 오묘하게생겼다.... 길긴한데 아직 덜긴 애기들...

No. 208

관리자Maltos

#memo 찰스와 가마기

많은 일이 있었다 근데 지금 너무 졸려서 생각정리하고 쓰러옴~

관리자Maltos

#memo 근황

1. 오빠네가족이 호주로 돌아갔다. 조용하고 깔끔한 집으로 복구…아직 애기장난감 등등 흔적이 잔뜩 남아있지만 원하는 때에 컴퓨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시원섭섭~ 글구 애기들이 확실히 큰게 이렇게 헤어져도 딱히 울거나하지않고 쿨하더라구. 재밌다.
2. 퇴사를 했고 프리덤이 되었다. 퇴사하는 과정이 참…깔끔하지않아서 좀 씁쓸하다. 아직도 퇴사한 것 같지 않은 느낌인데 다음주에 열심히 놀면서 휴식기간 가져야지. 어벙벙하다. 그림이나 그려야지. 다른업종 이직할거라 포폴도 그려야해.
3. 삼덕이랑 탁언니가 대전 내려와줘서 너무 즐거웠다. 좋은 친구들이야…감동. 관광객코스로 성심당 줄 서 봤다. 1시간 줄섰고 리틀망고를 먹었다. 맛있었다.

관리자Maltos

#memo 리틀망고 리뷰

생크림-투명시럽젤리-5mm망고무스-단호박맛이나는 크림무스-짭짤한초코케익시트로 이루어져있는데 처음에 생크림+달달젤리+새콤한망고+부드러운단호박 맛으로 퍼먹다가 윗부분다 먹고나면 밑에 짭잘초코+단호박 조합으로 퍼먹어서 질릴틈없이 신기하게 먹음. 각 레이어의 맛이랑 식감이 다 다른데 입에서 펴지는 부드러움이 같아서그런가 잘 어우러지는게 재밌었다.

관리자Maltos

여고추리반 4화까지봤는데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실질적 피해가 상상되는 범죄라서 멘탈 파사삭됐어.....

관리자Mal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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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항없이터짐

No. 207

관리자Maltos

하 김윤아님 탱고장르로 내주는 곡들 너무 좋아 신곡도 당장 외워 노래방 가

관리자Maltos

#memo 장밋빛 인생 가사

#more


너의 입맞춤이 나의
낮과 밤을 붉게 물들이고
사랑에 취한 세상은 어지러이 반짝이네
너의 눈동자는 나의
두려움과 기쁨과 설렘의 샘
쏟아지는 별빛 속에 춤을 추는 그대와 나

다시 또 빠질 수 있을까 이런 사랑에
이 세상 모두가 우리를 질투할 것만 같아
그대 품안에 안겨 있을 때면 언제나
아무런 생각할 필요가 없네

장밋빛 인생,
그대와 밟는 모든 스텝이
아름다운 선을 그리며 돌고 돌고
La vie rosée
Embrasse-moi, Je t’aime,
Embrasse-moi, Serre moi fort
사랑해 줘 숨이 멎을 때까지

너의 입맞춤이 나의
낮과 밤을 붉게 물들이고
사랑에 취한 세상은 어지러이 반짝이네
너의 눈동자는 나의
두려움과 기쁨과 설렘의 샘
쏟아지는 별빛 속에 춤을 추는 그대와 나

영원히 사랑만 할 수 있다면 좋겠네
떨어지는 장미 꽃잎 같은 나날 속에
마지막이 없다면 그 무엇이 아름다우리
사랑은 마지막 장면에 완성되리

장밋빛 인생
그대와 밟는 모든 스텝이 단 한번 뿐
나를 꼭 잡아줘
헛된 몸짓 없도록
La vie rosée
Embrasse-moi, Je t’aime,
Embrasse-moi,
Serre moi fort
사랑해 줘 마지막 순간까지

너의 입맞춤이 나의
낮과 밤을 붉게 물들이고
사랑에 취한 세상은 어지러이 반짝이네
너의 눈동자는 나의
두려움과 기쁨과 설렘의 샘
쏟아지는 별빛 속에 춤을 추는 그대와 나

너의 눈동자는 나의
두려움과 기쁨과 설렘의 샘
쏟아지는 별빛 속에 춤을 추는 그대와 나

관리자Maltos



해외 버스킹얘기가 나와서 비긴어게인 김윤아도 가져옴. 해외에서 부르는 팬이야는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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