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으로 왔던 향수가 슬로건이 정산소종 향인데 일단 전혀 아니라서 기가차는 와중에 향은또 취향이라 잘만 뿌리고댕김.
차향이 장난이야..? 티 퍼퓸이라고 써있던 향수중에 단내가 안나는게없어 나는 바싹마른 단내빠진 커피나 홍차향이 맡고싶은것 뿐인데 다들 수정과로 만들어버린다고
아마 내가 생각하는 차의 바싹마른느낌은 레더랑 스모키가 들어가야하는거같은데 그 두개는 호불호타긴하지... 아니그치만 그럴거면 펀딩 왜 함??? 펀딩이 장난이야? 좀더 도전적인 작품을 내기위해 펀딩하는거아니냐구 호불호 안갈리는거 낼거면 걍 홈페이지에서 팔어 멀정한 브랜드가 왜 제품을 펀딩으로 굴려

하지만 잘만 뿌리고댕김(ㅈㄴ

요네즈켄시 주간인데 멜로디에 딩 동뎅 하는게 많아서 좋아
이번주간에는 말과사슴이 제일 꽂힌다.

+ 새로운 소식 코스튬 뭔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캐가_손을_잡는_방식은
레이노: 손목쪽에서 손끝방향으로 감싸듯이 잡는다.
그루버: 눈빛으로 한번 잡는다고 허락구한다음 덥썩 잡는다.
아사드: 정중하게 적당한 속도로 잡음.
까치: 궁금한게 있는게 아니면 잡지않고 잡아도 관찰만 하고 놓는다. 남이 잡으면 매우 불편해한다.